셀토스 단기렌트 비용(쏘카 그린카)

차체가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실내 공간
그리고 승용차보다는 SUV
추가로 잘생긴 디자인 이면 좋겠다는 자동차
기아 셀토스
기아 SUV 라인을 보면

소렌토, 스포티지, 셀토스 순서로
셀토스가 SUV라인 막내급 차량
사이즈는 아반테 보다 살짝 작은 정도 일 듯하다.
그래서 여성들에게 특히나 인기 많은 모델
단기로 렌트가 필요하시거나
차량 구매전에 제대로 된 운전을 통해

결정을 하시려는 분들은

쏘카, 그린카의 카쉐어링 서비스를 통해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두 서비스의 가격 비교 알려 드립니다.

출처: 기아홈페이지

 

 

단기 렌트 조건
1. 기간: 주말 토~일요일  (2주 후 시점)
2. 대여시간:토요일 오전7시
                     ~ 일요일 오후 7시
                        (36시간)
3. 자기 부담 보험료:  5만원
4. 주행거리: 왕복 3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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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카                

쏘카의 가장 큰 장점은 1박 이상 대여 시
집 앞까지 차량을 배달해 주고 반납해 가는
부름서비스가 무료!!

준중형 SUV 섹션을 보면 경쟁 차량으로
티볼리, XM3 등이 있고 렌트비도 비슷하다.

 

셀토스는 휘발유 차량으로
1km 주행할 때마다 210원~240원
대략 중간 값으로 보면 된다. 약 220원/km

보험료는

자기 부담금 최대 5만 원 선택 시 4만 원

 

1차로 주행 비용 없이 65% 할인 적용 되어
차량 대여료만 14.1만 원

 

 

 

쏘카 1박 2일 렌트비 최종 20.7만 원
 - 차량 대여료 + 보험료 = 14.1만 원
 - 주행료 (300km 기준) : 6.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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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카                

그린카는 쏘카처럼 부름 같은 서비스는 없다.

다만 쏘카 대비 장점은 최신의 차량, 

그리고 옵션이 더 좋다

 

동일한 기준으로 2주 후 1박 2일

종합운동장 9번 출구 쪽으로

차량을 가지러 가야 함

일단 보험 미포함 차량 가격만 22.1만 원

쏘카 보다는 비싸다.

 

 

쏘카와 차이점은 디젤 차량이다.

자차면책보험료 5만 원 선택하면

2.7만 원 추가 (보험료는 쏘카보다 싸다)

 

보험 포함해서 1박 2일 렌트비 24.8만 원

여기에 300km 주행료 5.1만 원 더하면

렌트 비용으로 총 29.9만 원으로

쏘카 대비 9만 원 높다.

 

 

 

그린카 1박 2일 렌트비 최종 29.9만 원
 - 차량 대여료 + 보험료 = 24.8만 원
 - 주행료 (300km 기준) : 5.1만 원 

 

      차량비교 (쏘카 vs 그린카)    

차이점은

1. 구동엔진: 휘발유, 디젤

2. 옵션

  그린카 (통풍시트/ 긴급제동시스템)

  쏘카 (열선시트/ 지능형 운행보조장치)

 

 

 

왼쪽 쏘카 , 오른쪽 그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