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더운 여름 목에 시원한 넥쿨러를
착용만 하여도 더위를 버틸만하다.
목에서 느껴지는 온도가 전신에 고르게 퍼져서
목을 시원하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목을 시원하게 만드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다.
넥쿨러라는 명칭의 목을 시원하게 만드는
제품들
그 중에서 최근 프로야구선수, 골프 선수들의
착용 모습이 방송에 자조 오르다 보니
유명해진 아이템이다.
그래서 구매 해 봤다~ ㅎㅎ
★목을 시원하게 해주는 넥쿨러
포장 디자인이 굉장히 깔끔/ 심플하다.
언박싱을 해서 바로 보이는 모습이다.
아이보리 컬러 케이스는 쿨러시스템
흰색 비닐에 담겨진 것들은 냉각재들이 있다.
모두 꺼내 보면
- 목밴드 4개 (대2, 중1, 소 1)
- 밴드 냉각재 3개
- 쿨러 케이스 1개
- 쿨러 케이스 냉각재 2개
목밴드에 냉각재를 체결하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나온다.
★부드럽게 시원한 상온냉각
디그리비가 유명한 이유 중 하나는
상온 냉각 !!
아래 사진에 보시면 각 셀마다 숫자가 있는데
냉각 됐을 때의 온도로
20도, 14도 두 가지 온도로 냉각이 되는
신기한 냉각제이다.
보통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냉각제는
얼음과 비슷한 온도... 그럼 0도를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덥다고 느끼는
25도 이하의 온도로 충분히 시원하게 체감이
되도록 하는 원리이다.
그래서 물방을 맺히는 결로 현상이 없는
것이다.
냉장고에 30분 정도 보관하면
얼음처럼 보일 정도 얼어 있다.
하지만 실제 온도는 20도, 14도라는 사실
냉각재의 재질이 실리콘처럼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재질이기 때문에
밴드에 체결할 때, 목에 닿을 때
불편하거나 거부감 없이 감촉이
부드럽다.
밴드에 냉각제 채결은 아래 영상 참고 하세요
★ 1회 사용 시 1시간 시원함
디그리비를 목에 착용했을 때의 모습
얼음을 목에 걸어 놓은 듯해 보이며
엄청 추울 듯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적당히 시원하다는 느낌이다.
목부분이 갑작스레 얼음장 같은 온도가 되면
혈압이 높으신 분들에게는 건강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디그리비 넥밴드처럼
상온 냉각이 건강에 문제없이
시원하게 해주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냉각제의 시원함 유지 시간은 1시간
디그리비 전체 사용 방법에 대한 영상입니다.
디그리비 냉각제를 다시 얼리고 싶다면
실내에서는 냉장고에 넣으면 되겠지만
★ 재냉각 가능한 쿨러 시스템
야외에서는 쿨러 시스템에 30분 정도
넣고 기다리면 다시 위에서 보셨던
얼음 같은 모습으로 변해서
냉장고 없는 야외에서도 어렵지 않게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디그리비 넥쿨러 사용 결과 아래
4가지 장점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한
여름 필수 아이템이다.
- 이슬 맺히는 결로현상 없음
- 목에 부담스럽지 않은 두 가지 온도의
상온냉각
- 실외 재사용 가능한 쿨러시스템
- 목에 걸기 쉬운 밴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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