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천연꿀 (폴란드, 뉴질랜드, 그리스)

식품은 국산, 토종이 좋다고 하는데
꿀은 물음표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하고 판매되는 꿀의
대부분이 사양벌꿀
 사양벌꿀은 벌집 바로 옆에 설탕물을 놓고
벌들이 열심히 설탕물을 날라서 꿀로 만든
살짝의 가공이 된 꿀이라고 보면 된다.
 
화학적으로는 같은 당분으로 볼 수도 있지만
자연의 꽃에서 시작한 천연벌꿀 과는
차이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국산 제품 중에 사양벌꿀이 아닌
자연벌꿀을 찾아서 먹고 싶지만
너무 비싸기도 하고, 천연벌꿀이 맞을까 싶은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다.
 
그에 비해 해외에서는 사양벌꿀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이 
벌꿀은 100% 자연 벌꿀로
 
자연환경이 좋은 대표적인 3곳 나라의
벌꿀을 소개합니다.
 
참고로 벌꿀 자체의 가격은 비싸지 않지만
해외 배송에 따라 무게 때문에 
여러 개 신청하는 것이 가격 측면에서 유리하다.
 

폴란드 화이트 메리로토  400g/개

(4개 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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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하이웰 마누카 1kg/개

( 3개, 23만 원)

 
 
 

그리스 아티키 470g/개 

(2개, 14만 원)